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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피커는
처음에는 나의
2 개의 재생장치중, 주로 재즈를 듣기 위한 발전형 스피커로서 손에 넣었습니다. 이 계통의 스피커로써는 이것 이전에는 JBL의
스피커를 2세대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 무렵은 JBL의 인기가
매우 높았고 그 중에서도 스튜디오·모니터가 오디오 애호가나 잡지에 기사를 쓰고 있던 분들에도 절찬되고 있었던 시대였습니다. 확실히 나
자신도 여러가지 곳에서 그것을 초고급 앰프와의 조합해서 시청해보았는데, 디테일을 표현하는 그 만큼해능에는 압도 되고 있었고, 자신들의 기기들의
레퍼런스로 하고 있었습니다. 다만, 오랫동안 자신의 곁에 두고 듣는 동안에 그 소리의 얇음이 신경이 쓰여 왔습니다. 새로운 녹음은
훌륭한 것이지만, 조금 낡은 녹음이라고 되면 소리의 나쁨만이 눈에 띄어, 즐겁게 들을 수 없는 것 같은 곳도 있고, 세세한 표현은 매우 훌륭한
것이지만, 소리의 밀도라고 할까 침투력이라고 하는지, 예를 들면 통상 듣고있는 방안에서, 특히 리스닝·포인트로 듣고 있는 동안은 좋은 것이지만,
조금 떨어진 장소나 근처의 방에 들어가자마자 들려 오는 소리가 완전히 다르다. 그렇다고 하는 것보다 소리가 제대로
들려 오지 않는 경우 쪽이 많은
것이다.
거기서 여러가지 (듣고 있는 동안에, 이 알텍계의 스피커는 JBL와는 다른 개념으로 만들어지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이 스피커나 같은 유니트를 사용한
612C라고 하는 스피커는 그 이전에 많은 미국의 스튜디오에서 모니터·스피커로서 사용되고 있던 것이지만 ). 그렇지만, 그 당시의 보통
견해로부터 하면, 꽤 낡은 소리를 만들기의 스피커라고 하는 느낌은 지울 수 없었지만. 그렇지만, 소리의 밀도나 침투도라고 한 것에서는,
아연실색으로 하는 위차이가 있었습니다. 꽤 멀어진 곳에 있어도, 위지와 음악이 들려 옵니다. 최초, 특히 트랜지스터·앰프로 울리고 있을 때는,
매우 소리의 엉성함이나 음이 나대는 것이 신경이 쓰였습니다만, 여러 가지 회전의 기기나 파츠를 바꾸어 가면서 그러한 곳이 조금씩 변해갔습니다. 특히,
앰프를 진공관 앰프, 그것도 직열형 진공관을 사용한 심플한 앰프로 바꾸었을 경우에 완전히 다른 표정을 보였던 장점으로는 약동감과 카틱으로 한
심지가 있는 소리를 유지하면서, 매우 매끄럽고 부드러운 소리를 듣게 해 주었습니다. 이 경향은 특히 웨스턴일렉트릭의 진공관을 사용했을 때에
느낍니다.
그리고, 이
스피커의 장점이라면 정정도가 매우 우수한 것. 스피커유니트가 동축형으로 음원이 한포인트에 있으니까 당연합니다. 일반적인
스피커에서는 복수의 유니트를 사용하고 있으므로 좀처럼 실현될 수 없는 것입니다. 연주자가 어떤게
위치하고 있는지 눈에 보이는 것 같습니다. 특히 라이브에서는 그 분위기가 매우 잘 전해져 옵니다.
그
당시, 또하나의 스피커로 ESL-63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이쪽도 인공적으로 동축 음원을 만들고 있어, 그것도 깊이까지도 동일한 음원이기 때문에, 좀 더 엄격하게 재현 되었습니다만, 변환을
해도 같은 성질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위화감을 느낄 것은 없었습니다.
컴팩트한 스피커에서는
싱글콘으로 밖에 실현될 수 없으니까 조금 이 느낌을 재현 할 수 있을까는 모릅니다만··. 할 수 있으면, 잘 만들어진 미니츄어판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지금은 이런 낡은 타입의 스피커의 미니츄어판은 나오지 않겠지요. 극장용 ALTEC7의 미니츄어는
보입니다만.
또 하나의 특징은,
저음용 스피커의 효율이 매우 높게 실현될 수 있던, 경쾌하고 상쾌한 저음을 들을 수 있는 것. 직경 38센치의 대형 콘형스피커에서는
좀처럼 실현될 수 없습니다만, 평론가들이 자주 바람과 같은 저음이라고 표현하는 소리를 실감할 수 있습니다.
보통의
스피커에중에서 90dB전후의
효율을 가진 놈들에서는 끈적끈적하게 달라 붙는 것 같은 성질이 있습니다만, 이것은
그런 감각을 조금도 느끼게 하지 않아 음감은 매우 기분이 좋은
것입니다. 이것은 음미의 문제로 결코 재현 할 수 있는 주파수의 문제는 아닙니다. 주파수적으로는, 그와
동일하게 낮은 소리를 제대로 재현
할 수 있습니다. 우드·베이스도 매우 약동감을 나타내, 재즈등에는 최적입니다. 역시 결점은, 그 크기와 무게지요.
이전에는 혼자서 간단하게
옮기고 할 수 있었습니다만 이제는 점점 괴로워집니다. 덩치가 크기 때문에 설치에 제한이 있기 때문에, 누구에게도 추천할
수 있는 것은 아니겠지요.
작은 방에서는 상당한 공간을 점유 되어 버리는 것이군요. by Masa July,
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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