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제란 이름으로 여러 사이트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실제 공제의 형태로 이루어지는 경우는 거의 없지요?
가장 이상적인 공제란 상품기획단계부터 모두가 참여하여 의견이 검토되고 반영되는
제품이겠지요. 그렇지 않더라도 시작단계 전까지는 회원들의 의견이 반영되고 검토되어야
진정한 공제라고 볼 수 있겠지요. 그 단계가 지난후라면 공제가 아니라 공구이겠지요.
이러한 명칭의 애매함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서 공제란 말 대신 Project란 단어를 쓰기로
했습니다.
Project의 명칭과 성격도 정의를 했습니다. Porject의 제안은 회원 또는 참여회원사가 하거나
서로의 협의에 의해 할 수도 있습니다.
참여한 회원들은 제작을 협의 또는 제시된 제품의 Concetp이나 Spec에 따르며, 그 제작은
추진회원사에 위임하거나 부분품을 요창하여 직접 제작을 할 수도 있습니다.
Project 추진업체는 모두 정식 오디오 사업체이며 투명한 Project를 추진합니다.
Project 추진업체는 참여회원에게 결제의 편의를 제공합니다. 카드의 결제도 가능합니다.
Project로 탄생한 제품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업그레이드와 A/S를 제공합니다.
Project에 유무형의 도움을 주신 회원들에게는 그 보답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합니다.
초보자에서 전문가에 이르기까지 서로의 정보를 공유하고 따뜻한 정을 교류할 수 있는
커뮤니티를 제공합니다.
사이트는 실명제로 운영합니다. 실명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확인될 경우는 특별한 예외를
제외하고는 강퇴조치됩니다.
사이트오픈일시: 2011년 11월21일
출발 참여업체: 칼라스(금잔디음향), 나소텍상사, 와이어드림, 하이파이스테이
*** 사이트오픈을 기념하여 푸짐한 경품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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