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볼륨은 필요악」이것은 내가 오랜 세월
사용해 온 말입니다.
근래에는, 고급 지향 앰프에도 IC에 의한 전자식 볼륨이 채용되어 리모콘의 편리성과 음질이, 아주 융합한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과연 그것은 진실한 것일까요?
그 하나의 대답이 DENTEC의 자랑하며
판매해 온 TVC-A
입니다.
철저한 진동 대책과 숙련자의 수작업에 의한 앗테네이타는, 패시브 볼륨은 물론, 아무리 고급 전치 증폭기도 단번에
보내버리는 실력을
자랑합니다. 아니, 자랑하고 있었다고 정정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이번에,
P&S 테크놀로지사가 개발에 성공한 Optical Potentiometer에 의해, 볼륨이 필요악은 아니고, 그 기계식 접점이
필요악인 일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P&S사부터 보내져 온 음질 평가용 기판은,TVC-A 와
비교해도 노이즈 플로어-가 몇단계나 낮고, 연주전의 기색이나 어둠 소음을 아주 당연한
것처럼 재현 해 버렸습니다.
너무나 달라 원래기기로
되돌리면, 여태 익숙해진 소리와 함께 부대음이 많음이 귀를 뒤따라 멀어지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간단하게 만든
조그만 기판이기 때문에 크게 기대하지 않았다가, 완전하게 깜짝
놀라 버렸습니다.
동사에 의하면, 빛으로 저항값이 변화하는 CDS를 사용한 볼륨의
아이디어는, 상당히 옛부터 있었지만, 광량을 정확하게 컨트롤 하는 것이 어려워 오늘까지 실용화되지 않았다고의 합니다.
마이크로 컴퓨터 제어에
의하고 처음으로 실용화어서, IC에 의한 음량 조절보다 몇단계 음질이 좋다고 한다···
그것은 그럴 것이다, 고급 지향 프리앰프도
이겨온 TVC-A 조차
당해 낼 도리가 없는 것이니까, 당연이라고 말하면 당연하다.
~라고, 시대는 바뀌었다.
우선 시작은,NCD-OP
(광볼륨 탑재 앰프)입니다.
이것으로 충분한 사람이 대부분이라고 생각하지만, 다음은 고급 지향 유저용 패시브프리이다.
여하에 무접점이라고 해도 진동 대책은
필요한 것은 단연하므로,
가까운 장래 TVC-OP가 출현하는 일이 됩니다.
게다가 소지의 파워업에 외부부착 하면, 간단하게 「최고 그레이드의 음량 조정을 할 수
있다」제품을 개발중입다.
「음질 신시대」의 개막에 부디 기대세요!
●OPC-271은 빛에 의해 저항값이 변화하는 CDS를
사용한 들인 무접점 볼륨입니다.
음질은 종래의 어느 방식보다 우수하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만, CDS의 특성상, 온도 변화에 의해
음량이 변화 합니다.
이것은 다른 방식에도 다소는 존재하는 현상입니다만, OPC271는 무시할 수 있는 레벨은 아니고, 같은 표시치로
같은 음량을 얻을 수 지 않으면 안 되면 생각하시는 분에게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특히 파워앰프등의 발열체에 넣었을 경우에는, 온도 상승에
수반해 음량이 10 db정도 오르기 때문에 주의해 주십시오.
음질 최우선의 음악 재생 전용 볼륨으로서 온도에 의한 음량 변화를
무시한 제품인 일을 이해 후요구해 주세요.
(주) 사운드 덴 대표이사
후지모토 미츠오
|
1.jp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