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CryoAudioTechnology)로부터 접점개선제　EX-Contact의 샘플이 도착했습니다.

제품소개서를 읽어보니 직감적으로 이것은 종래의 제품과는 다른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곧바로 레퍼런스 시스템에 사용해 보았습니다.
 
현대의 양산 전기 제품에는 접점의 중요성이 더욱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나는 지금까지 셀 수 없을 만큼 「필요악」으로서 접점의 문제와 
부딧쳐왔습니다. 그리고, 자사에서 만들고 있는 것에 관해서는 가능한 한 접점을 줄이는 노력을 해 왔습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도 어떻게든 접점을 
없앨 수 없는 것이 사실이고, 적절히 타협할 수 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과거를 되돌아 보면, 전기제품 가게에서 팔고 있는 접점 부활제는 그저 
위안 정도 밖에 효과가 없고, 오히려 시간이 지나면 더 나빠지는 것도 많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스크아란에 카본의 입자를 혼합한 것이 나온 
이후부터는 그나마 겨우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단지 접촉 불량의 개선 뿐이라면, 최근 나온 금속의 미립자가 들어간 
것으로 해결하면 되지만 역시 무접점보다는 나을 수는 없습니다. 요구 수준이 높은 손님들은 납땜을 해서라도 접점을 줄이는 작업을 강요당하고 있었던 
것이 현실입니다. 
 

서론이 길어졌지만, 이 EX-CONTACT는 도대체 무엇인가? 실제로 
그들이 말하는 음질이나 화질은 확실히 좋아지는 것일까?
실제로 사용한 예로, 라인 케이블의 한 쪽만 바른 것만으로 S/N가 좋아져, 
이전까지는 노이즈에 파묻혀 들리지 않았던 소리가 분명하게 들려 옵니다. 
단 한 곳만의 처리로 그 정도 다르니까, 입구의 CD플레이어로부터 
출구의 스피커까지 처리하면, 그야말로 스피커를 바꾼 것이 아닐까!의 정도로 착각할 정도의 효과가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끝이 
아니라 시간의 경과와 함께 더 좋아지니까, 액스 컨택트는 정말로 진짜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이것은 실로 획기적인 것으로, CAT가 접점 부활제가 아니고 
「접점 개량제」라고 이름을 붙이고 있는 것이 납득이 갈 수밖에 없습니다.

「여러분 어떻습니까!」기기의 밖에 보이는 접점에만 처리한 것으로 이만큼 
음질이 좋아집니다! 

기기안에는 여러분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의 접점이 많이 
있습니다만, 이것을 다 처리하면 정말 얼마나 좋아질 것으로 생각하실지 상상이 
됩니다.





그럼, 혜성과 같이 나타나 순식간에 폐사의 베스트셀러가 된 D/A컨버터SoulNote dc1. 0 
                            안을 들여다 보자. 
「초에 미리 말해 두지만, 친밀감이 있기 때문에 채택한 것만으로 소울 노트의 제품이 특히 접점이 
많다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진의 번호 부분이 코넥터로 불리는 접점이며, 1개의 코넥터에는 복수의 접점이 있으므로 세면 무지 
                            맣은 수가 된다(세어보진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 접점이 1개에서도 접촉 불량이 되면 어떠한 불편이 발생한다. 
즉 고장이라고 하는 일이 되지만, 의외로 수리는 아주 
간단하다! 
그래, 메이커의 서비스는 불량 개소의 기판 혹은 케이블을 갈아넣으면 좋은 것이다. 현대의 전기 제품 제조 공장에는 
                             납땜만을 하는 
아줌마는 없다. 
아줌마는 있을지도 모르지만, 손에는 전동이나 에어에 의한 드라이버를 가지고 있다. 
좀 더 현대화된 공장에서는, 그것을 로보트가 하고 
있겠지만, 납땜 할 시간은 없다=코넥터의 채용이 되어, 그것이 코스트 절감에 연결된다. 
예를 들면, 어느 기기를을 조립할 때에 납땜으로 만들고 있으면, 1일에 수대 밖에 만들지 못하고 판매가가 50만엔이 되었다고 한다. 

한편 코넥터를 채용한 것은 1일에 100대 만들 수 있으므로 30만엔이라고 하면, 과연 여러분은 어느 쪽을 살까요? 
현대와 같이 제조 중지 후 8년에 수리를 거부 할 수 있다면, 코넥터를 사용해도 접촉 불량의 걱정은 그다지 없다. 
                            
음향 제품의 존재 의의가 「소리」에 있다고 
하면 납땜에 의해 접점을 극력 줄여서 만들어진 것이 소리가 좋고, 장기 안정 동작하는 것은 절대로 틀림없다. 
내가 목소리를 높여 말하고 싶은 것은, 현대의 제품은 충분히 시간적 코스트를 감안할 
                            정도늬 초고급품마저도 안을 들여다 보면 
코넥터투성이로, 내가 봐도 눈을 의심하는 것 같은 상황이라는 것이다. 
유명 메이커의 제품은 초고급기마저도 시간적 코스트의 제한을  코넥터를 사용할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인 것이다. 



그런데, 라인 케이블  한 곳에 처리한 것만으로 안색이 변하는 만큼 변화하는 EX-CONTACT다. 
그러니까, 입구에서 출구까지 
처리하면, 누구나가 더욱 놀라는 것은 틀림없다. 
게다가 믿고 있던 기기의 내부가 앞에서 본 상태라는 
                            것을 알면 그냥 있을 수 없게 
될 것이다
그 변화를 맛 본 사람이라면 코넥터를 닥치는 대로 처리할 것임에 틀림없다. 
그리고, 외부에의 처리와는 현격한 차이의 효과에 몇 
                            번눈인가 
놀라움을 체험할 것이다. 
다만, 이것을 읽어 아마추어가 안이하게 손을 대는 
                            것만은 멈추었으면 좋겠다. 
왜냐하면, 코넥터는 다만 뽑아 처리해 꽂으면 
좋다고 하는 단순한 것만이라고는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잠금장치가 붙은 것이나 플랫 케이블 등, 구조를 이해하지 않고 마구 
                            뽑아서 처리하면 이전대로 연결되지 않을 수고 있고, 
                            큰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을지도 모른다. 
고가의 기기이면 일수록, 위험부담은 커지는 것이다. 
또, CD플레이어등은 코넥터를 제외할 경우  정전기로 파괴하는 부품도 있어, 오래된 
                            낡은 기종 등 수리 불능이 될 가능성마저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당점에서는 메이커품을 그대로 판매하는 일은 우선 없다. 
비교적 비싸게는 되지만, 내부에 어떠한 손보고 개량해 판매하고 
있다. 
어차피 손보기 위해 내부를 드러낸다면, 플러스α의 수수료로 접점에 액스 컨택트 처리하면(자)···(이)라고 생각했다. 

수리품~신품의 튜닝품까지, 음질이 좋아져 장기 안정 동작하는 일은 틀림없는 것이니까. 
아마, 가까운 동안에 신서비스 메뉴로서 등장하는 일이 될 것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대단한 어른이 이것정도 흥분하는 액세서리가 있었을 것인가? 
이 액스 컨택트 되는 것, 가까운 장래 세계를 석권 
하는 예감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