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 업계에의 
경종







 
                
주식회사 사운드 덴
                
대표이사 후지모토 미츠오
 
                
 
                
나는 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일본인의 감성을 소중히 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異文化를 거절하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흡수해, 게다가 한층 더 높일 수가 있는 우수한 인종이다고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최근의 
WE300B 부활등이 좋은 예로, 일본의 열심인 직열삼극관애호자가 있었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재인식되어 WE도 움직인 것은 
아닐까요? 　
                
 
                
신기술에 도전하는 일은 물론 중요한 일입니다만, 선인들이 남겨 준 기술이나 노하우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흡수해 후세에 
계승하는 일은, 한층 더 큰 의미를 가져, 우리는 업계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그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술의 흉내는 결코 수치가 
아닙니다, 여하히 뛰어난 기술자여도 그 한사람이 독자적으로 만들어 내는 것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선인들의 기술을 올바르게 이해해 계승해, 그것을 
웃도는 제품을 현대의 기술에 의해 제공하는 것이, 소비자의 이익이 되어 업계의 번영에도 연결되어 갑니다. 　
                
 
                
근대의 오디오 기기는, 
생산 효율을 중시한 나머지, 부품의 방향성 관리나 제조 방법 등 올바른 음악 재생에 있어 중대한 영향을 가지는 것이 대부분 무시되고 있습니다. 
양산 기기라면 몰라도, 고가의 고급 지향 제품까지 그러는 것을 기술자의 한사람으로써 
                결코 용인하고싶지가 않습니다. 
　　
                
 
                
어느 저명 메이커의 기술자와의 
실화
                
 
                
CD플레이어·앰프·스피커등의 튜닝 단계에서 부품의 방향성의 실수를 
발견해, 몇 년전에 단순히 호의적인 생각으로 체크의 방법이나 올바른 접속 방법을 진언 한 일이 있습니다. 　
                
 
                
이것들은 결코 도리의 
설명할 수 없는 오칼트적(?)인 일이 아닙니다. 50~70년대까지는 당연히 행해지고 있던 일이며, 누가 들어도 즉석에서 인식할 수 있는만큼 큰 
개선 효과가 있는 일을, 본인도 그 시점에서는 분명히 인정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수년 지난 현재에도 전혀 개선되는 기색조차 
없습니다. 지방의 한 전문점에서 한 말을 인정하는 것은, 유명 메이커의 기술자로서의 프라이드가 허락치 않았던 것일까? 자신의 
미스를 인정하기가 싫었던  것일까? 시간적 코스트를 위해 단념한 것인지? 무례하게도 그 후의 경과 설명조차 없습니다. 
　
                
내가 단지 돈벌이만을 생각해 오디오 전문점을 경영하고 있다면, 귀중한 노하우를 타인에게 가르치는 것은 
없습니다. 나는 현대의 오디오 기기의 상당수는 제조 단계에서부터 「고장」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러한 
기기는 유저가 바라고 있는 라이브의 음장을 정확하게 재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1대씩 음질과 음장이 달라, 
다만 소리가 나오는 것으로만으로 유저를 만족시킬 수가 없으면, 즉 고장나 있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요? 　
                
 
                
제조 단계에서 
부품의 방향성 관리를 실시하면 음질의 격차가 없어져, 올바른 음장을 재현 할 수 있다고 하면, 코스트도 많이 
                들지 않고 유저에게 있어 큰 메리트가 
됩니다. 　
                
 
                
선인들이 가리켜 준 기본을 충실히! 거기로부터가 각 메이커가 서로 경쟁하기 때문에 스타트 라인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아닐까요?